인공지능 AI 란 머신러닝 딥러닝

최근에 인공지능 AI 기반으로 챗GPT (CHATGPT), AI챗봇이 큰 방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렇다면 AI 인공지능에 대해 기본부터 차근히 알아보자.

Ai 인공지능 Genertated Chat GPT

#1  AI 란? 

최초에 인공지능 AI이라는 용어를 만든 John McCarthy 존맥카시는 '지능을 가진 기계를 만드는 과학과 공학' 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그리고 개념으로 혁신의 도구로서 비용을 절감하고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들 그예를 들어 스마트폰, 금융기계, 인터넷, 현재 뜨고 있는 챗GPT 등 이러한 수많은 추천 알로리즘은 모두 인공지능에 기반하는 공통점이 있다. 이렇듯 기계가 사람의 지능을 모방하여 사람과 같이 복잡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기술을 AI 라고 한다.

존 맥카시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컴퓨터 과학자이자, 프로그래밍 언어 LISP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1971년 컴퓨터 과학의 노벨상인 튜링상을 수상하며, 앨런 튜링과 함께 AI 인공지능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출처 나무위키-

그렇지만 현재 인공지능의 발전유형, 지능의 구현 방식에 따라 다양한 정의가 있지만, 아직 모두가 동의하는 인공지능에 대한 공통의 정의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계가 직접 데이터를 학습함으로써 그속에 숨겨진 규칙성을 찾아내는 머신러닝과 머신런닝의 일부로 파생되어 발전한 딥러닝이 인공지능의 핵식 개념이라는 데는 이의가 없습니다.

 

AI Generated Chatbot

 

#2  머신러닝과 딥러닝 이란? 

스탠퍼드 대학의 교수이자 인공지능 분야의 개척자인 아서 사무엘은 '기계가 일일이 코드로 명시하지 않는 동작을 데이터로부터 학습하여 실핼할 수 있도록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연구 분야를 머신러닝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즉, 기계가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머신러닝입니다.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딥러닝은 컴퓨터가 인공 신경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분류하는 능력을 습득하게 되어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되는것을 의미합니다. 미리 준비된 프로그램을 단순하게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습득된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학습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인공지능에 대한 사람의 인식은 긍정적인 반응도 많지만 개인정보해킹, 인간을 능가하는 기계에 대한 불신도 불안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는 공상 영화나 소설에서 묘사하는 인공지능이 기술낙관중의에 의거한 유토피아 혹은 인간을 뛰어넘는 초지능에 의한 디스토피아의 양극단을 오가는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약인공지능과 강인공지능의 개념을 알아야 되는데, 다양한 분야에서 보편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것을 강인공지능, 특정영역에서 슈퍼컴퓨터와 같은 성능으로 인간을 돕는 것을 약인공지능이라고 구분합니다. 현재 우리는 약인공지능의 초기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나오는 스카이넷과 같은 강인공지능은 아직 기우에 불과하지만, 약인공지능은 이메일 전송, 인터넷검색, 신용카드, 스마트 사용등 일상생활에서 이미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초기 모델은 인간이 하는 단순 반복 업무를 대체하는데 그쳤던 인공지능은 이후 상품추천이나 의료진단 등 복잡한 의사 결정을 하기까지 발전했습니다. IBM이 만든 인공지능 왓슨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지요. 현재 인공지능은 한단계 더 발전하여 인간처럼 감정을 인식하고 문학이나 음악과 같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렇듯 인공지능 기술이 더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