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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 온라인 플랫폼

언제나삼 2024. 1. 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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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지금까지는 은행별로 발품을 팔아 직접 방문하여 조건 및 금리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을 하였는데, 이제는 집에서 인터넷 클릭으로 확인하고 대환대출을 할 수 있는 플랫폼 사업이 실행된다.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 온라인 플랫폼

#1  온라인 신용대출 대환대출 현황

이미 지난 2023년 5월에 온라인 대환대출이 시작되었는데, 그러나 대상이 신용대출에 한정적이였다. 이제는 2024년부터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까지 확대하기로 하였다. 은행별 금리를 비교하고 타은행들의 신용대출을 지점 방문없이 스마트 폰이나 PC 즉 온라인으로 갈아타기가 가능해진다.

현재는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2가지 모두를 동시에 진행할지, 아니면 시차를 보고 결정할지 고민 중이다. 해당 고민의 바탕은 주택담보의 대출 규모는 큰 금액의 이동이기에 서비스의 안정성을 고민해야 되기 때문이다.

정부는 기존에 2023년 12월 20일에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잡고 있었으나, 매주 시스템 안정을 확인하고 런칭일을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2023년 5월에 시작한 신용대출에 한정하여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의 데이터에 따르면,  약 7개월 동안 10만3,462명의 이용자가 있었다. 하루 평균 약 164억원 정도가 타 은행의 상품으로 대환대출을 하였으며, 전체 기간동안 약 2조 3척원을 이용하였다. 그리고 또한 대환대출 서비스를 이용하여 금리를 평균 1.6% 포인트를 낮춰 이동하였다.

이러한 데이터로 지켜본다면, 전체 이용한 서비스 약2조 3천원에서 1.6% 포인트의 금액이면 대략 연간 이자부담을 490억원 정도 줄었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용 고객들은 워낙 2023년 금리가 올라왔기 때문에 대환대출의 필요성을 직접적으로 느껴왔다.

즉 이용자들은 그 동안 서비스 이용에 대한 금리 비교가 힘들고 갈아타는데 많은 개인적인 시간을 할애를 해야되기에 갈아타기 힘들었을 뿐, 서비스가 쉬워진다면 이용 고객은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  2024년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 플랫폼 시작

이제 2024년에는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해지는데, 대한민국의 가계 대출의 80프로가 주택관련 대출이고 기본적인 대출 금액 규모가 크고 이자의 규모가 작은 금리차이도 큰 부담이 줄기때문에,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들은 더욱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소비자들은 중요한 키 포인트가 중도상환 수수료이다. 주택담보대출의 대환대출은 기존 대출을 갚고 다시 돈을 빌리는 구조인데, 이때 발생하는 중도상환 수수료를 계산하고 비교되는 금리차이를 계산해보고 결정해야 된다.

또한 한가지 알아야 될 것은 현재의 서비스는 아파트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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